그레이스케일 "AI·토큰화·美 경제 여건 주목…장기 가상자산 투자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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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시장 조정과 가격 하락에도 장기 관점에서 가상자산 비중 확대를 고려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그레이스케일은 AI 섹터,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미국 거시 환경을 장기 투자 근거로 제시하며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돼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거래량변동성 지표가 안정되는 가운데 단기 변동성은 지속될 수 있으나 장기 성장 서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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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Rcc_Btn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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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이 최근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 관점에서 가상자산 비중 확대를 고려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최신 시장 보고서에서 올해 들어 이어진 가격 하락에도 장기 투자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세 가지 요인을 장기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첫째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상호 보완성이다. 보고서는 "블록체인은 AI 에이전트의 금융 레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전통 금융 대비 효율성과 자동화 측면에서 강점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AI 관련 가상자산 섹터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둘째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추세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해 제정된 '지니어스법(GENIUS Act)' 등 규제 명확성이 기관 자금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메타, 스트라이프, 블랙록 등 주요 기업들의 행보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시장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셋째는 미국 거시 환경이다. 보고서는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불확실성에도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돼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AI 과잉 투자 가능성은 중기적 리스크로 지목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거래량과 변동성 지표는 점차 안정되고 있다"면서 "단기 변동성은 지속될 수 있으나 장기 성장 서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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