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中 외교부장,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통화…"군사행동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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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왕이는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통화하며 중동 정세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 왕이는 중국이 이란 핵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이란·미국 간 협상 중단에 "유감"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왕이는 중국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에 반대하며 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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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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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통화하며 중동 정세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장인 왕이는 이스라엘 외교장관 기드온 사르와 전화 통화를 했다.

매체에 따르면 왕이는 이스라엘 측의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청취한 뒤, 중국은 국제·지역 현안을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각국은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준수하고 국제 관계에서 무력 사용이나 무력 위협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왕이는 중국이 오랜 기간 이란 핵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최근 진행되던 이란·미국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었으나 군사 충돌로 중단된 데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력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오히려 새로운 문제와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며 "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중국은 중동 문제에서 일관되게 공정한 입장을 유지해 왔다"며 정세 완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왕이는 아울러 중국인과 중국 기관의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사르 장관은 이를 중시하고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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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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