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자와 브리지가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발급을 18개국에서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해당 카드는 팬텀, 메타마스크 등 지갑 플랫폼과 연동돼 전 세계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자와 브리지는 리드뱅크, 기업, 핀테크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비자 카드 발급을 지원하며 글로벌 결제 생태계 연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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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Visa)와 스트라이프(Stripe) 산하 스테이블코인 기업 브리지(Bridge)가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발급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리지를 통해 발급되는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는 현재 18개국에서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유럽·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중동을 포함해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해당 카드는 팬텀(Phantom), 메타마스크(MetaMask) 등 지갑 플랫폼과 연동돼 사용되고 있다.
브리지는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정산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 은행인 리드뱅크(Lead Bank)와 협력해 기업과 핀테크 업체들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비자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카이 셰필드(Cuy Sheffield) 비자 암호화폐 총괄 책임자는 "브리지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의 속도, 투명성, 프로그래머블 기능을 정산 과정에 직접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파트너들에게 가치 이전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글로벌 결제 생태계를 연결하는 신뢰 네트워크로서 비자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잭 에이브럼스(Zach Abrams) 브리지 공동창업자는 이번 확대를 통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기업들이 카드 프로그램 내에서 이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