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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거래소 지분 제한 20% 상한선?…"내일 당정 협의서 최종 결정"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정부와 국회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보유 한도 20% 제한 방안을 합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아직 최종 결론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 민주당 디지털자산TF 관계자는 내일 당정 협의를 통해 디지털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보유 한도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날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전했다.
  • 일부 매체는 법 시행 이후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업비트와 빗썸 등 주요 거래소가 3년 뒤부터 20% 지분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는 내용을 보도했으나 TF 관계자는 이는 내부 논의안 중 하나일 뿐 최종 확정된 내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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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디지털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보유 한도를 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정부와 국회가 합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아직 최종 결론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4일 민주당 디지털자산TF 관계자는 블루밍비트와의 통화에서 "아마 내일 당정 협의를 통해 최종 결론이 날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정부와 민주당 디지털자산TF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선을 20%로 제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법 시행 이후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업비트와 빗썸 등 주요 거래소가 3년 뒤부터 20% 지분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TF 관계자는 "20% 제한 방안은 TF 내부에서 논의된 안 중 하나"라면서도 "아직 당정 협의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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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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