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7만3000달러 회복…불트랩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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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7만3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이번 반등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상승이 약세장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반등인 '불트랩(Bull Trap)'일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 과도한 매도 물량파생상품 시장 포지션이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7만2000달러~7만6000달러 구간이 추가 매도 압력을 촉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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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7만3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상승세가 올해 1월에 나타났던 가격 흐름과 유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단기 급등 이후 약 2주 만에 9만8000달러에서 6만달러 수준까지 급락한 바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상승 역시 약세장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반등인 '불트랩(Bull Trap)'일 가능성을 경고했다.

특히 과도한 매도 물량과 파생상품 시장 포지션이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7만2000달러에서 7만6000달러 구간까지의 상승이 지속적 회복으로 이어지기보다 추가 매도 압력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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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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