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릭 트럼프는 미국 대형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를 제한하기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대형 은행들이 연방준비제도로부터 4% 이상의 금리를 받으면서도 예금주에게는 0.01%~0.05%의 낮은 금리만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 또 미국은행협회 등이 클래리티법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를 제한하려 수백만달러 규모의 로비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와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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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가 미국 대형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를 제한하기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릭 트럼프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를 통해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같은 대형 은행들이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저축 수익을 얻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형 은행들은 일반 저축계좌에 연 0.01%~0.05% 수준의 낮은 금리를 지급하면서도, 연방준비제도(Fed)로부터는 4% 이상의 금리를 받는다"며 "이 격차가 은행들의 기록적인 이익을 만들고 있지만 고객에게는 거의 돌아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금융 서비스가 4~5% 이상의 수익 또는 보상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은행권이 이를 견제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미국은행협회(ABA) 등 로비 단체가 클래리티법(Clarity Act) 같은 법안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를 제한하려고 수백만달러 규모의 로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릭 트럼프는 "이는 소비자와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한 행위"라며 "대형 은행들이 낮은 금리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경쟁을 막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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