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최근 이란 사태가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바킨 총재는 가스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며 단기 충격은 무시하되 장기적 충격은 무시할 수 없다고 전했다.
- 시장에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굳어지는 가운데, 바킨 총재는 중동 분쟁의 미국 경제 영향 지속 기간에 따라 연준 대응이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최근 이란 사태가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바킨 총재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중동 분쟁으로) 가스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며 "교과서적 통화 정책은 단기적 충격은 무시하지만 장기적 충격은 무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바킨 총재는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에 대해선 "우리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끝냈다고 결론짓는 데 분명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은 이달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선 미국의 고용시장이 안정화되고 제조·서비스업이 활기를 띤다는 경제지표가 잇따르며 연준이 이달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굳어지고 있다. 바킨 총재는 "(중동 분쟁에 대한) 연준의 대응은 전쟁이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비트코인, 美·이란 비밀 접촉설 속 1억원 재돌파…7만2000달러 분기점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beef0db-a8f6-4977-9dca-6130bf788a69.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