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플로리다 주 의회가 미국 첫 주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 법안은 플로리다 자금세탁방지법을 개정해 스테이블코인과 발행자를 규제하고 무허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 법안은 특정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했으며, 주지사 서명 후 공식 시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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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상원 표결에서 찬성 37표, 반대 0표로 가결됐다. 이는 미국에서 주 차원으로 도입되는 첫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으로 알려졌다.
법안은 플로리다 자금세탁방지법을 개정해 스테이블코인을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발행자가 기존 규정을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무허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특히 법안은 특정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했다.
해당 법안은 현재 주지사의 최종 서명을 앞두고 있으며, 서명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 시행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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