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이버전략, '가상자산·블록체인 보호' 포함…업계 해석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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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 사이버 전략에서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술이 보호 대상 기술로 명시됐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한 기술과 공급망 구축과 함께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술의 보안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범죄 인프라 차단 문구를 근거로 믹서 서비스프라이버시 코인 등에 대한 단속 강화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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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전부터 친가상자산(암호화폐) 기조를 강조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 사이버 전략에서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언급됐다.

7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다르면 알렉스 손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사이버 전략 보고서를 공유하며 "미국 사이버 전략에서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이 '보호되고 보안이 확보돼야 할 기술로 명시됐다"고 전했다.

공유된 미국 사이버 전략 보고서에는 '사용자 개인정보를 설계 단계부터 배포까지 보호하는 안전한 기술과 공급망을 구축하고,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규제 강화의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쏜 총괄은 "범죄 인프라를 강화하고 금융 탈출구와 안전지대를 차단하겠다는 문구는 믹서 서비스, 프라이버시 코인 등에 대한 단속 강화 가능성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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