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릭 발추나스는 토큰화가 ETF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유통 채널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토큰화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ETF와 주식을 온체인으로 전달해 덜 발전된 국가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발추나스는 이러한 변화가 ETF 시장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VOO & Chill'과 같은 장기 투자 전략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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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체하기보다는 오히려 유통 채널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올해 내가 주목하는 큰 주제 중 하나는 토큰화가 ETF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더 널리 유통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ETF 시장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발추나스는 "토큰화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ETF와 주식을 온체인으로 전달해 덜 발전된 국가의 투자자들도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에게 'VOO & Chill'을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덧붙였다. 'VOO & Chill'은 미국 대표 S&P500 ETF인 뱅가드 S&P500 ETF(VOO)를 장기 보유하는 단순 투자 전략을 의미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