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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재공격 없다는 보장 있으면 전쟁 종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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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종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 이란 전쟁과 관련해 "마무리 수순"이라고 언급하며 이란군의 전력 부재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장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 무력화를 목표로 군사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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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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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주어질 경우 전쟁을 종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이란 국영 방송을 인용해 이란 측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마련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이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CBS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對) 이란 전쟁과 관련해 "마무리 수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군 전력을 언급하며 "그들은 해군도, 공군도, 통신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국제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장악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을 무력화하는 것을 목표로 군사 작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쟁 종료 시점은 양국이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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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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