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조정 속에서도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국제 유가 급등에도 약 6만6000달러 지지선까지만 하락했으며 해당 가격대가 계속 지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매트릭스포트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충격을 시장이 소화하면서 비트코인이 7만~8만달러 거래 구간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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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최근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조정 속에서도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며 7만~8만달러 가격 구간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매트릭스포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시장 분석에서 "비트코인은 2월 초 이후 전반적으로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 고용 지표가 약화된 데다 글로벌 증시도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말 동안 국제 유가가 급등했음에도 비트코인은 약 6만6000달러 부근 지지선까지만 하락했으며 해당 가격대가 계속 지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다시 강세를 보이며 7만~8만달러 거래 구간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시장이 이란 관련 지정학적 충격을 점차 소화하면서 비트코인이 다시 상단 거래 구간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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