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이 소형 선박을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정보당국은 이란이 약 2000~6000개의 해상 기뢰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산 장비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전 세계 해상 원유 운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가 배치될 경우 국제 해상 운송과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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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 기뢰를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이 소형 선박을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정보당국은 이란이 약 2000~6000개의 해상 기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이란 자체 생산품 외에도 중국과 러시아산 장비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운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기뢰가 실제로 배치될 경우 국제 해상 운송과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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