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레치(Stretch)의 일일 거래량이 약 4억 900만달러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 스트레치 가격이 액면가 100달러를 기록해 선방 중이며, 액면가를 상회할 경우 스트래티지는 유상증자 프로그램(ATM)을 통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스트레치의 연간 배당률을 11.5%까지 끌어올리고 배당금을 매달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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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Stretch)'의 일일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일 스트래티지에 따르면 스트레치의 일일 거래량은 전날(10일) 기준 약 4억 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스트래티지가 지난해 7월 비트코인(BTC) 매입 자금 조달을 위해 스트레치를 출시한 후 사상 최고치다.
스트레치 가격도 액면가인 100달러를 기록하며 선방 중이다. 스트레치 가격은 비트코인 하락세 여파로 지난달 90달러 초반대까지 급락한 바 있다. 스트레치가 액면가를 상회하면 스트래티지는 '유상증자 프로그램(ATM·At-The-Market)'을 통해 자사주를 시장에 팔아 현금을 확보해 비트코인을 사들일 수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스트레치의 연간 배당률을 11.5%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스트레치 출시 당시 연간 배당률은 11%였다. 스트레치의 배당금은 매달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