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단기로 비트코인(BTC)에 투자한 고래들의 평균 매입단가가 8만 5600달러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부라케스메시는 이번 사이클에서 8만 5600달러 구간이 가장 중요한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이 8만 5600달러를 다시 상회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최근 유입된 고래들이 수익 구간에 진입해 다음 상승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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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로 비트코인(BTC)에 투자한 고래(대형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가 8만달러 중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라케스메시(burakkesmeci)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2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 기간이 155일 미만인 고래의 평균 매입단가는 현재 8만 5600달러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부라케스메시는 "새 고래가 수익 구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강세장이 오기 어렵다"며 "이에 해당 구간은 최근 사이클에서 시장 방향성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부라케스메시는 "비트코인 사이클을 돌아보면 패턴은 비교적 뚜렷하다"고 짚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 고래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하회하면 약세장이 시작됐고, 반대로 가격이 그 위를 다시 회복한 후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강세장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사이클에서도 이 구간(8만 5600달러)이 가장 중요한 저항선이 될 것"이라며 "실제 지난 1월 비트코인은 이 구간을 테스트했지만 돌파에 실패했고, 이후 6만달러까지 밀렸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이 해당 구간을 돌파해야 본격적인 상승장에 돌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라케스메시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 5600달러를 다시 상회한 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최근 유입된 고래들이 수익 구간에 진입해 시장 심리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같은 투자심리 전환이 다음 상승 랠리를 촉발할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고 내다봤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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