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세로 온체인 원유 거래량이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OKX벤처스는 하이퍼리퀴드의 CL-USDC 무기한 계약 24시간 거래량이 2100만달러에서 12억~19억 9000만달러로 치솟아 이더리움(ETH) 거래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OKX벤처스는 브렌트유 계약, XTI 거래량, 원유 미결제약정(OI) 증가를 근거로 기관과 개인 자금이 장기적인 거시 헤지 포지션 구축에 투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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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세로 온체인 원유 거래량도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OKX 산하 OKX벤처스는 엑스(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추종하는 'CL-USDC' 무기한 계약의 24시간 거래량은 (이란) 전쟁 이전 일평균 2100만달러에서 현재 12억~19억 9000만달러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OKX벤처스는 "원유 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했을 때는 이더리움(ETH) 거래량을 넘어 네트워크 내 2번째로 많이 거래된 자산에 올랐다"고 했다.
거래량이 급증한 건 탈중앙화거래소(DEX)뿐만이 아니다. OKX벤처스는 "게이트(Gate) 데이터를 보면 브렌트유 게약의 24시간 거래량은 951% 증가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 계약인 XTI 거래량도 약 397% 증가했다"고 전했다.
OKX벤처스는 "(원유 거래에) 기관과 개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OKX벤처스는 "현재 하이퍼리퀴드의 원유 미결제약정(OI)은 1억 8300만~2억 9000만달러 수준"이라며 "자금이 초단기 투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거시 헤지 포지션 구축에도 투입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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