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내부고발자 해고 보도 사실무근"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는 이란 제재 위반 및 내부 조사관 해고 의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미국 및 국제 제재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자체 조사 후 관련 계정을 차단하고 사법기관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관련 보도를 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및 내부 조사관 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6일(현지시간) 리처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란 연계 거래를 조사한 내부 직원이 해고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직원은 없다"며 "바이낸스는 미국 및 국제 제재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이란 관련 거래와 관련해서는 바이낸스 지갑과 최종 수신 지갑 사이에 확인되지 않은 3개의 중간 지갑이 존재했으며, 자체 조사 후 해당 계정을 차단하고 사법기관에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낸스 지갑에서 제재 대상 또는 이란 관련 기관으로 직접 자금이 흘러간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관련 보도를 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유명인사발언
#분석
#정책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