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 인수 추진…최대 18억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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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BVNK 인수를 추진하며 디지털 자산 결제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전했다.
  • 이번 인수는 최대 18억달러 규모로, 약 3억달러 조건부 지급액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 BVNK가 지난해 코인베이스와 약 20억달러 인수 협상이 무산된 이후 마스터카드와 거래로 선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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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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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BVNK 인수를 추진하며 디지털 자산 결제 시장 확대에 나섰다. 전통 결제 네트워크가 가상자산 영역과의 연결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BVNK를 최대 1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에는 약 3억달러 규모의 조건부 지급액이 포함된다.

BVNK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정산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인수는 마스터카드가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앞서 마스터카드는 이달 초 85개 이상의 디지털 자산 기업과 협력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공개하며 전통 결제와 가상자산 결제 간 연결 강화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BVNK는 지난해 코인베이스와 약 20억달러 규모의 인수 협상을 진행했으나, 11월 협상이 중단된 이후 마스터카드와의 거래로 방향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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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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