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은 브라질 중앙은행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신청하고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브라질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리플은 브라질에서 크로스보더 결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프라임 브로커리지, 자금 관리 등 기관 대상 종합 금융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유일한 플랫폼이 됐다고 설명했다.
-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는 시가총액 15억달러를 돌파했으며 브라질 주요 거래소와 핀테크 기업들이 도입하며 중남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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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Ripple)이 브라질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며 중남미 지역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 규제 인가 신청과 함께 기관 대상 종합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전략이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리플은 브라질에서 크로스보더 결제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수탁) 등 주요 서비스를 도입하며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리플은 브라질 중앙은행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신청한 상태다. 이는 브라질이 최근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도입한 데 따른 조치로, 리플은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 전략을 강조했다.
리플은 이번 확장을 통해 크로스보더 결제, 커스터디, 프라임 브로커리지, 자금 관리 등 기관 대상 금융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지역 내 유일한 플랫폼이 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리플 결제 솔루션은 방코 제니알(Banco Genial), 브라자 은행(Braza Bank), 노마드(Nomad) 등과 협력 중이며, 커스터디 서비스는 CRX, 저스토큰(Justoken) 등과 연계되고 있다.
또한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는 출시 약 18개월 만에 시가총액 15억달러를 돌파하며 중남미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에서는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 폭스비트(Foxbit), 리피오(Ripio) 등 주요 거래소와 핀테크 기업들이 RLUSD를 도입했다.
리플은 앞서 호주,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규제 인가 및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브라질 확장을 통해 글로벌 기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