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 하메네이 "미·이스라엘 굴복 전까지 휴전 없다"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굴복 없이는 휴전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군사 충돌이 3주째 이어지며 최소 2000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굴복'을 전제로 휴전 거부 입장을 밝히며 중동 지역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첫 외교 정책 회의에서 중재를 통한 긴장 완화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하메네이는 지난주 피격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이란의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굴복하고 패배를 인정하며 배상에 나서기 전까지" 휴전이나 평화 협상은 고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군사 충돌은 3주째 이어지고 있으며, 최소 2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하고 있어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일부 매체에서는 하메네이가 이전 공습에서 부상을 입고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란 측은 이를 부인했다.

#업데이트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