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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생산자물가 전월比 0.7%↑…예상치 상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 0.3%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PPI가 전월 대비 0.5% 오르며 10개월 연속 상승했고 전망치 0.3%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 도매물가로 불리는 PPI는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이자 연준의 핵심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반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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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지난해 2월 미국의 도매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달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를 0.4%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최종 수요 서비스 가격이 전월 대비 1.1% 오른 게 전체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로 집계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전문가 전망치(0.3%)를 0.2%포인트 상회한 수치로,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5% 올랐다.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돼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핵심 물가 지표로 활용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도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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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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