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설립자 "애리조나 형사 고발, 명백한 월권…사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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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미국 애리조나주의 형사 고발에 대해 완전한 월권 행위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 칼시 설립자 타렉 만수르는 CFTC 감독을 받는 플랫폼에 대한 공격이라며 법정 공방이 확대되더라도 사업을 계속하며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CFTC 위원장은 이번 사안을 관할권 분쟁으로 규정하고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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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미국 애리조나주의 형사 고발에 강하게 반발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칼시 설립자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는 애리조나주의 조치에 대해 "완전한 월권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사안은 일반적인 도박 단속이 아니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을 받는 플랫폼에 대한 공격"이라며 "법정 공방이 확대되더라도 사업을 계속하며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안과 관련해 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은 이를 관할권 분쟁으로 규정하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예측시장과 도박의 경계, 그리고 연방·주 정부 간 규제 권한 충돌 문제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진=Samuel Boivin / Shutterstock.com
사진=Samuel Boivin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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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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