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법무부 조사 전 사퇴 없다…후임 인준 전까지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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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의장이 법무부 조사와 관련해 사퇴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 파월 의장은 법무부 조사 이후에도 직을 유지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파월 의장은 임기 종료 전까지 차기 연준 의장 인준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의장 대행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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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법무부 조사와 관련해 사퇴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법무부 조사가 끝나기 전 이사회를 떠날 의사가 없다"며 "조사 이후에도 직을 유지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가 종료되기 전까지 차기 연준 의장 인준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의장 대행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연준 수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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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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