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랠리 주춤...7만5000달러 회복 여부가 핵심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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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최근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7만5000달러 회복이 본격적인 추세 전환의 핵심 분기점이라고 분석했다.
  • 최근 반등이 과매도 구간에서 시작됐고 상대강도지수(RSI)가 60선까지 상승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과열 구간은 아니라는 평가라고 전했다.
  • 단기 추세 판단의 핵심 변수로 50일 이동평균선(50-DMA)을 지목하며, 이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과거 사례에서 최대 39% 추가 조정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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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왔지만,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7만5000달러 회복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컵앤핸들(cup-and-handle) 형태의 기술적 패턴을 형성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 중순까지 나타났던 패턴과 유사한 모습이다.

다만 당시에는 돌파 시도가 약 이틀 만에 실패하며 이후 3주간 하락세로 전환된 바 있어, 이번 상승 역시 지속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매체는 최근 반등이 과매도 구간에서 시작됐으며, 상대강도지수(RSI)가 한때 60선까지 상승한 점을 긍정적 신호로 평가했다. 다만 아직 과열 구간에는 진입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단기 추세 판단의 핵심 변수로 50일 이동평균선(50-DMA)을 지목하며, 해당 구간에서의 가격 유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25년 4월 50일선을 회복한 이후 비트코인은 약 7만5000달러 아래에서 12만6000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다. 반면 동일 지표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최대 39%에 달하는 추가 조정이 나타났던 만큼, 향후 흐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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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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