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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5000건…예상치 하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5000건으로 전망치 21만5000건을 1만건 하회했다고 밝혔다.
  •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5만7000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보다 1만건 많고 시장 예상치 185만건을 7000건 웃돌았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고용 지표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 파악을 위해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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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1만 5000건)를 1만건 하회했다. 직전 주(21만 3000건)와 비교해도 8000건 적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5만 7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84만 7000건)를 1만건 웃도는 수치다. 시장 예상치(185만건)와 비교하면 7000건 많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 등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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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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