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금리 인상 확률 7%로 급등…비트코인은 7만달러 붕괴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예상 밖 매파 신호로 가상자산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 4월 FOMC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 7.2%, 금리 인하 가능성 0% 수준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7만달러선이 붕괴된 뒤 7만500달러대에 거래 중이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통화 긴축 우려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홈페이지
사진=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홈페이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예상 밖 '매파' 신호가 시장에 충격을 주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올해 내로는 없을 것으로 예측됐던 금리 인상 확률도 급등했다.

19일(현지시간) 금리 선물 시장에 따르면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이 7.2%까지 반영된 반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사실상 0% 수준으로 떨어졌다.

앞서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Fed는 18일(현지시간)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선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파월 의장은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이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우리는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해 시장에 매파적 신호를 보냈다.

이처럼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이 커졌다.

비트코인(BTC)은 한때 7만60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FOMC 이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7만달러선이 다시 붕괴됐다.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하락분을 다소 만회하며 7만5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 긴축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며 당분간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시장전망
#거시경제
황두현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