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중동 긴장 속에서도 7만달러 유지…"상승 여력 확대 가능성"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지정학적 불안정 속에서도 7만달러 선을 유지하며 다른 자산 대비 견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 안드레 드라고쉬는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동시에 상승하는 환경이 비트코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드라고쉬는 향후 금융 여건이 개선될 경우 비트코인상승 여력이 커질 수 있으며 이미 금융 긴축 우려를 가격에 반영해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코인(BTC)이 지정학적 불안정 속에서도 7만달러 선을 유지하며 다른 자산 대비 견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안드레 드라고쉬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은 현재 상반된 거시 요인의 교차점에 서 있다"라며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동시에 상승하는 환경은 비트코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최근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라며 "이로 인해 금, 주식 등 전통자산 대비 중동 분쟁 속에서도 가격 방어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드라고쉬 총괄은 향후 금융 여건이 개선될 경우 비트코인의 상승 여력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미 금융 긴축 우려를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한 상태"라며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