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러시아가 미국에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을 조건으로 이란 관련 정보 공유 중단을 제안했으나 미국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 유럽 측은 러시아가 미국과 동맹국 간 분열을 유도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으며,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제한적 정보 지원과 무기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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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미국에 이란 관련 정보 공유를 중단하는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러시아 특사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마이애미에서 트럼프 측 인사들에게 이 같은 제안을 전달했지만, 미국은 이를 거절했다.
유럽 측은 러시아가 미국과 동맹국 간 분열을 유도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최근 이란에 대한 정보 및 군사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가짜 뉴스'라고 부인했다.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현재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으며,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제한적 정보 지원과 무기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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