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데스크는 트럼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오찬 행사' 참가 최소 진입 비용이 약 7만달러(9000만원)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참가자의 경우 최대 600만달러(약 80억원) 이상이 투입됐으며 참석 인원은 297명으로 제한됐다고 밝혔다.
- 참가 자격은 오피셜트럼프(TRUMP) 보유량이 아닌 트럼프 포인트 순위에 따라 결정되며, 상위 29인은 비공개 만찬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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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오찬 행사' 참가 비용이 최소 수만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는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행사 참가를 위한 최소 진입 비용은 약 7만달러(9000만원)이며, 상위 참가자의 경우 최대 600만달러(약 80억원) 이상이 투입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가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 미러라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석 인원은 297명으로 제한됐다.
참가 자격은 오피셜밈코인 보유량이 아닌 '트럼프 포인트'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트럼프 포인트는 토큰 보유 규모뿐 아니라 보유 기간 등 다른 요소도 반영된다.
현재 1위는 최근 바이낸스에서 약 600만달러 상당의 오피셜트럼프를 매수한 지갑이 차지하고 있다.
트럼프 포인트 상위 29인에 들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비공개 만찬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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