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미 국채 중립 유지"…중동 변수·재정정책 불확실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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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가 중동 지정학적 변수와 통화·재정 정책 불확실성으로 미국 국채에 대해 중립적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 모건스탠리 전략가들은 추가 재정 부양책 기대가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 선호 흐름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전략가들은 비둘기파적 기조가 아닌 Fed 환경에서는 미국 국채를 위험자산 헤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불리하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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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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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미국 국채에 대해 당분간 중립적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중동 지정학적 변수와 통화·재정 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판단이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전략가들은 보고서를 통해 "이란 분쟁이 미 연방준비제도(Fed) 정책과 재정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더 명확히 확인하기 전까지 미국 국채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국채가 전통적인 안전자산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한 배경으로 재정 정책 기대를 지목했다. 전략가들은 "추가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국채가 예상처럼 안전자산 선호 흐름에 반응하지 않은 이유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화정책 측면에서도 제약 요인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이들은 "비둘기파적 기조가 아닌 Fed 환경에서는 국채를 위험자산 헤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불리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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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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