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美·러 정보 거래설 사실무근"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러시아가 미국과의 정보 교환 제안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러시아의 맞교환 제안과 미국의 제안 거절 내용에 대해 러시아 측은 이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 NBC 뉴스가 러시아의 중동 내 미군 위치 정보 제공 보도를 이어가며 관련 의혹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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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미국과의 정보 교환 거래설을 전면 부인했다.

23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미국과 러시아 간 정보 교환 제안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보도는 러시아가 이란과의 정보 공유를 중단하는 대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 지원을 중단하는 '맞교환' 제안을 했다고 전했으나, 러시아 측은 이를 부인했다.

해당 보도는 미국이 제안을 거절했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었다.

한편 NBC 뉴스는 이달 초 러시아가 중동 내 미군 위치 정보를 이란에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어, 관련 의혹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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