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이더리움, 미니 크립토윈터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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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이더리움(ETH)이 '미니 크립토윈터'의 막바지에 진입했으며 최근 3주간 매수 속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은 466만ETH(전체 공급량의 약 3.86%)와 약 110억달러 규모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이더리움에 대한 기관급 비축 기조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 톰 리는 이더리움이 이란 전쟁 이후 약 18% 상승해 주식 대비 2450bp 초과 성과를 기록했고,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68% 이상이 이더리움 펀더멘털의 긍정적 촉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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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이더리움(ETH)이 '미니 크립토윈터(가상자산 침체기)'의 막바지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이더리움은 미니 크립토 겨울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3주간 이더리움 매수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톰 리는 "지난주 6만5341ETH를 매수했으며, 이전 주간 평균인 4만5000~5만ETH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이더리움 비축 기업인 비트마인은 현재 466만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3.86%에 해당한다. 현금과 기타 자산을 포함한 총 보유 규모는 약 110억달러로 집계됐다.

가격 흐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톰 리는 "이란 전쟁 이후 이더리움은 약 18% 상승하며 주식 대비 2450bp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은 15% 이상 하락했다"며 "가상자산이 전쟁 국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규제 측면에서는 긍정적 신호가 언급됐다. 그는 "가상자산 시장구조 관련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연내 통과 확률이 68% 이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이더리움의 펀더멘털에 긍정적인 촉매"라며 "크립토 윈터가 대부분 지나갔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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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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