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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재 해제·배상 없인 전쟁 종료 없다"…갈등 장기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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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전쟁 종료 조건으로 경제 제재 전면 해제모든 배상 지급, 미국의 내정 불간섭 보장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협상 진입 기대에도 불구하고 양측 입장 차로 갈등 장기화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 이란은 모든 배상 수령, 경제 제재 해제, 미국의 내정 불간섭에 대한 국제법적 보장 전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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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이란이 전쟁 종료 조건으로 제재 해제와 배상, 미국의 불간섭 보장을 재차 요구했다. 시장에서는 협상 진입 기대에도 불구하고 양측 입장 차가 커 갈등 장기화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인 모흐센 레자이는 최근 이란 국영 TV 인터뷰에서 전쟁 종료 조건으로 ▲모든 배상 지급 ▲경제 제재 전면 해제 ▲미국의 내정 불간섭에 대한 국제법적 보장을 제시했다.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은 "이란이 모든 배상을 받고, 모든 경제 제재가 해제되며, 미국이 이란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국제법적 보장을 얻기 전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충돌의 배경도 언급했다. 모흐센 레자이 고문은 "이란과 미국의 분쟁은 이번 전쟁이나 지난해 6월 공격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며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47년간 이어져 온 갈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는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시경제
#사건사고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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