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은 함정일 수 있어"…트럼프 전략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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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당국이 미국과의 협상 및 긴장 완화 시도가 "함정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 연기가 유가를 안정시킨 뒤 군사 행동에 나서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이 협상 진전을 강조하는 가운데 이란은 여전히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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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움직임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2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최근 협상 및 긴장 완화 시도가 "함정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연기한 것과 관련해, 유가를 안정시킨 뒤 다시 군사 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이번 인식은 미국이 협상 진전을 강조하는 가운데서도 이란 내부에서는 여전히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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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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