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Y멜론 CEO "대형 금융기관, 가상자산 도입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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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로빈 빈스는 "가상자산 도입의 다음 단계는 대형 금융기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은행이 가상자산, 기존 금융 시스템, 토큰화를 연결하는 효과적인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또한 시장 성장 속도는 신뢰규제에 달려 있으며 가상자산 도입은 5년, 10년, 15년에 걸친 장기 과정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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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금융기관이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멜론은행(BNY멜론) CEO 로빈 빈스(Robin Vince)는 디지털자산서밋에서 "가상자산 도입의 다음 단계는 대형 금융기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은행은 가상자산을 기존 금융 시스템과 연결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효과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토큰화를 핵심 분야로 지목했다.

또한 "시장 성장 속도는 신뢰와 규제에 달려 있다"며 "명확한 규칙이 없다면 금융 서비스 업계의 대부분은 참여를 꺼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상자산 도입은 5년, 10년, 15년에 걸친 장기적인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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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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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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