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단기투자자 바이낸스 유입량 감소세…비트코인 공포 심리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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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단기투자자(STH)의 비트코인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특히 바이낸스로 보내는 물량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단기투자자의 바이낸스 유입량이 2월 초 7일 누적 약 10만개 비트코인에서 현재 약 2만5000개 수준으로 줄어 관측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 단기투자자 유입량 감소로 매도 압력공포 심리가 완화되며 시장에 일정 수준의 안정감을 제공하는 비교적 긍정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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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로 유입된 단기투자자(STH)의 비트코인(BTC) 추이. 사진=크립토퀀트
바이낸스로 유입된 단기투자자(STH)의 비트코인(BTC) 추이. 사진=크립토퀀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입된 단기투자자(STH)의 비트코인(BTC)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포스트(Darkfost)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26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달러로 하락했을 때 가장 최근 시장에 진입한 단기투자자들 사이에서 공포 심리가 확산됐다"며 "이들은 2월 초 기준 7일 누적 약 10만개의 비트코인을 바이낸스로 보내며 매도 압력을 키웠다"고 밝혔다. 다크포스트는 "하지만 이후 이같은 흐름이 크게 달라졌다"며 "현재 단기투자자의 바이낸스 유입량은 당시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했다.

다크포스트는 "지금은 (단기투자자의) 유입량이 비트코인 약 2만 5000개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짚었다. 그는 "이는 관측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단기투자자는 통상 시장 변화에 가장 민감하고 투자 성향도 가장 불안정해 (유입량 감소는) 비교적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시장에서 횡보 구간이 형성되며 공포 심리가 완화됐다"고 강조했다. 다크포스트는 "(단기투자자 유입량) 감소는 시장에 일정 수준의 안정감을 제공하고, 실제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위험자산 전반이 어려운 국면에 놓인 현재 시장이 반길 만한 변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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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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