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협상단, 매우 이상해…반격 가능성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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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협상단이 군사적으로 완전히 초토화돼 반격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공개적으로는 미국 제안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실제로는 합의를 애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들이 이란 문제에서 미국을 돕지 않았다며 미국은 나토로부터 필요한 것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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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협상단은 매우 다르고 이상하다"는 입장을 26일(현지시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 협상단)은 우리에게 합의를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다"며 "(이란은) 군사적으로 완전히 초토화돼 반격할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원래 그래야만 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럼에도 그들은 공개적으로는 단기 '우리(미국) 제안을 검토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들은 너무 늦기 전에 빨리 진지하게 (협상에) 임해야 한다"며 "일단 그 시점이 지나면 되돌릴 방법은 전혀 없고, 결코 좋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들은 지금 군사적으로 초토화된 광적인 나라, 이란 문제와 관련해 우리(미국)를 돕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며 "미국은 나토로부터 필요한 것이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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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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