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IPO 서두르지 않을 것…부실 상장, 업계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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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OKX는 IPO에 대해 "주주 가치를 충분히 창출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 IPO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OKX 사장은 상장 후 주식 수익률이 -50%를 기록하는 사례는 업계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그는 단기적인 상장보다 회사의 장기적 성장안정성에 집중해 20~30년에 걸쳐 회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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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기업공개(IPO)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OKX 사장 하이더 라피크(Haider Rafique)는 "주주 가치를 충분히 창출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 IPO를 추진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상장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상장 후 부진한 성과를 보인 기업 사례를 언급하며 "주식을 샀는데 수익률이 -50%라면 이는 업계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기적인 상장보다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며 "20~30년에 걸쳐 회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가상자산 기업들의 상장 움직임 속에서도 무리한 IPO 추진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사진=photo_gonzo/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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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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