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속에 약세를 보이며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 미카엘 반 데 포페는 6만달러 초반 구간에서 매수 기회를 찾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애런 디시너는 현재 기준으로 계산한 하락 목표가 4만1000달러 수준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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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속에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7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황 제공 웹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4% 내린 6만680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이달 들어 가장 낮은 가격대다.
이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당분간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가상자산 트레이더 젤레(Jelle)는 "7만~7만1000달러 구간이 다시 저항으로 확인됐다"며 "아래쪽에 유동성이 많이 쌓여 있는 만큼 결국 이 구간을 한 번은 터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저점 유동성을 한 번 쓸어가는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며 "그 경우 6만달러 초반 구간에서 매수 기회를 찾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이 상승 쐐기(rising wedge) 형태에서 하락 신호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최저 4만1000달러까지 가격이 밀릴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트레이더 애런 디시너는 "최근 가격 흐름은 반등보다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이라며 "현재 기준으로 계산한 하락 목표는 4만1000달러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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