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 평화안 금요일 답변 예정…협상 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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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한 중재 채널로 전달된 15개 항목의 평화 프레임워크에 대해 금요일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해당 제안은 군사적 긴장 완화협상 재개를 목표로 하며, 미국 측에서는 스티브 위트코프, 마코 루비오, JD 밴스, 재러드 쿠슈너 등이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당국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흐름 증가를 일부 진전 신호로 평가했으며, 군사 작전과 병행해 외교적 해결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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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평화 제안에 대해 금요일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2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한 중재 채널을 통해 전달된 15개 항목의 평화 프레임워크에 대해 검토 중이며, 금요일 공식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제안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협상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측에서는 스티브 위트코프, 마코 루비오, JD 밴스, 재러드 쿠슈너 등이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당국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흐름이 증가하는 등 일부 진전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양국 간 공식 외교 관계가 없는 만큼 협상은 여전히 간접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튀르키예 등 지역 국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관련 논의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군사 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외교적 해결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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