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美, 이란 전쟁 확대 가능성 50%…연준 금리 인상 압박"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누리엘 루비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확대할 확률이 50%를 넘는다고 밝혔다.
- 전쟁이 확대될 경우 1970년대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루비니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외 선택지가 제한될 수 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정책이 시장에 부담 요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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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둠'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확대 가능성을 경고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루비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확대할 확률이 50%를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이 확대될 경우 "1970년대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과 관련해 "2022년 금리 인상 시기를 놓치며 신뢰를 훼손할 뻔했다"며 "신임 의장은 초기 신뢰 확보를 위해 금리 인상 외 선택지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정책이 동시에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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