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공무원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금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공무원 및 정책 결정권자의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로 임명직 공무원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 사업 파트너 등 관련 인물도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금지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 이번 결정은 예측시장 확산과 함께 공직자 윤리 및 이해충돌 문제에 대한 규제 논의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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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예측시장 내 내부자 거래 차단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공무원 및 정책 결정권자의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공무원이 내부 정보를 활용해 예측시장에서 이익을 취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임명직 공무원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 사업 파트너 등 관련 인물도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뉴섬 주지사는 "공무원은 공공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이를 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예측시장 확산과 함께 공직자 윤리 및 이해충돌 문제에 대한 규제 논의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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