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가상자산 세법 개정안 초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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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하원의원들이 가상자산 과세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디지털자산 평등법' 초안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의 가격 변동이 0.01달러 또는 1% 이내일 경우 양도소득세를 면제하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용을 취득원가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 특히 200달러 미만 거래에 소액 면세를 적용해 과세 및 보고 의무를 면제하되, 연간 면세 한도는 미정이며 추가 논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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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맥스 밀러(Max Miller)와 스티븐 호스포드(Steven Horsford) 의원은 '디지털자산 평등법(Digital Asset PARITY Act)' 초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과세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가격 변동이 0.01달러 또는 1% 이내일 경우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취득 및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 비용은 취득원가 산정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특히 200달러 미만 거래에 대해서는 소액 면세를 적용해 과세 및 보고 의무를 면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다만 연간 면세 한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해당 법안은 향후 의회 제출 전 이해관계자 및 업계와의 추가 논의를 거칠 예정이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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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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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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