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 현물 ETF 'MSBT'의 운용수수료를 0.14%로 확정해 시장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 모건스탠리는 코인베이스와 BNY멜론을 수탁 기관으로 선정하고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모건스탠리는 고객들에게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2~4%를 가상자산에 배분하도록 공식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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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자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수수료를 시장 최저 수준으로 책정했다. 압도적인 자산관리(WM) 네트워크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기존 ETF 시장의 점유율 재편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7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상장 신청서(S-1)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인 'MSBT'의 운용수수료는 0.14%로 확정됐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존 최저가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0.15%)보다 낮고, 시장 선두인 블랙록(IBIT)과 피델리티(FBTC)의 0.25%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모건스탠리는 상품 출시를 앞두고 조직과 운용 체계를 정비해왔다. 지난 1월 비트코인 및 솔라나 ETF 신청을 시작으로 디지털 자산 전략 부문을 강화했으며, 지난 17일에는 1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와 티커명(MSBT)을 확정했다. 수탁 기관으로는 코인베이스와 BNY멜론이 선정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이미 상장 예정 공고를 낸 상태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고객들에게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2~4%를 가상자산에 배분할 것을 공식 권고하고 있다. 여기에는 개인퇴직연금(IRA)과 401(k) 계좌도 포함된다. 모건스탠리가 보유한 1만6000명의 금융 어드바이저와 6조2000억 달러 규모의 관리 자산이 주요 수요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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