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여야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기구 소속 의원 다수는 디지털자산을 보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일부 의원 가족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을 최대 수천만원 수준에서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 국민의힘 특위 소속 일부 의원 배우자와 본인은 USDC,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과 여러 디지털자산을 수백만원 규모로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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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여야 주요 기구 소속 의원들 대부분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보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 소속 의원 다수는 본인 및 가족 기준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TF 위원장인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디지털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TF 간사 안도걸 의원 역시 본인이 디지털자산을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안 의원의 경우 장남과 차남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2000만원 가량의 디지털자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신고됐다.
이어 강준현, 민병덕,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이 신고되지 않았다. 아울러 김현정 의원의 경우 차남이 보유하던 디지털자산을 전량 매도해 현재 보유액은 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희 의원은 모친이 약 100만원 상당의 엑스알피(XRP)를 신규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국민의힘 '주식·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특위 위원장인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배우자가 엑스알피 등 여러 디지털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보유액은 600만원에 그쳤다.
이어 김재섭 의원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 USDC와 테더(USDT)를 약 200만원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고동진, 김은혜, 최보윤 의원은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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