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분석업체 이코노메트릭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이전 고점 회복이 2027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가격 하락 폭이 커질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지며, 현재 48% 낙폭 기준 회복에 약 300일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낙폭이 60%로 확대되면 회복 기간이 약 440일로 늘어나 고점 회복 시점이 2027년 2분기 이후로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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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6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이전 고점 회복이 2027까지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8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황 제공 웹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5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2.71% 하락한 6만64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5년 고점 대비 약 48% 하락한 수준이다.
분석업체 이코노메트릭스는 가격 하락 폭과 회복 기간 사이 뚜렷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밑돌게 될 경우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가격 하락 폭이 확대될수록 회복 기간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라며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해 낙폭이 깊어질 경우 이전 고점을 회복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보고서가 분석한 과거 사례에 따르면 가격이 10% 추가 하락할 때마다 회복 기간이 약 80일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고점 대비 낙폭인 48%를 대입할 경우 회복 기간은 약 300일이 걸릴 것으로 추산됐다.
시장에서는 아직 저점이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밑돌아 낙폭이 60%로 확대될 경우, 회복 기간이 약 440일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고점 회복 시점이 2027년 2분기 이후로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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