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 하락폭이 과거 고점 대비 저점 수준에 거의 도달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골드만삭스는 가격 측면에서는 바닥을 형성했을 수 있으나 거래량 감소와 거래량 부진이 이어질 경우 2026년 수익 감소에 직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는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주요 가상자산 관련 기업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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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최근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이 저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28일(한국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제임스 야로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 하락폭이 과거 평균적인 고점 대비 저점 수준에 거의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약 40% 내려 현재는 6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가격 측면에서는 바닥이 형성됐을 수 있으나 거래량 감소는 경계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야로는 "가상자산 시장이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거래량은 추가로 감소할 수 있다"라며 "거래량 부진이 이어질 경우 2026년 가상자산 업계의 기업들은 수익 감소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야로는 "거래량이 낮은 구간에서는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지속성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분석과 함께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주요 가상자산 관련 기업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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