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한 이더리움 고래가 지난 4개월간 크라켄에서 인출한 3246 ETH를 손실 상태에서 이동시켰다고 전했다.
- 해당 고래는 동일한 3246 ETH(약 647만달러)를 3개 지갑으로 분산한 뒤 히트BTC 거래소로 이체해 매도 신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 현재 이 고래는 약 332만달러 평가 손실을 보고 있으며, 손절성 매도가 단기 매도 압력과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더리움을 장기간 매집해온 고래 주소가 손실 상태에서 물량을 이동시키며 매도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
2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OnchainLens)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지난 4개월간 크라켄(Kraken)에서 약 3246 ETH(약 979만달러)를 인출해 보유해왔다.
그러나 이날 동일한 3246 ETH(약 647만달러)를 3개 지갑으로 분산한 뒤 히트BTC(HitBTC) 거래소로 이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유입은 매도 목적일 가능성이 높은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기준 해당 고래는 약 332만달러 규모의 평가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매집 당시 대비 가격이 크게 하락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손절성 매도 흐름이 단기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고래 물량이 실제 시장에 출회될 경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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