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윌리 우는 비트코인(BTC)의 바닥이 4만6000달러에서 5만4000달러 범위라고 밝혔다.
- 그는 CVDD 플로어 모델이 약 4만5500달러에서 형성되며 점진적으로 상승 중이라고 설명했다.
- 온체인 모델의 한계로 인해 전제가 무너지면 더 깊고 미지의 약세 국면 진입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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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바닥이 4만6000달러에서 5만4000달러라는 분석이 나오며 더 깊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는 온체인 모델 기준 비트코인의 바닥 범위를 약 4만6000달러에서 5만4000달러로 제시했다. 특히 CVDD 플로어 모델은 약 4만5500달러 수준에서 형성되며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에 저장된 자본을 나타내는 지표(오렌지 라인)는 지난해 11월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그는 이러한 모델의 한계도 강조했다. 그는 "온체인 모델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지만,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단 네 차례의 약세장만을 경험했으며 이 역시 위험자산의 장기 강세장 환경 속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분석 범위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윌리 우는 "이 같은 전제가 무너질 경우 시장은 더 깊고 미지의 약세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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