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주 급락…미국 규제 변수에 투자심리 위축"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발 스테이블코인 규제 불확실성 확대로 관련 종목들이 한 주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국내에서는 카카오페이, NHN KCP, 다날이 각각 16.80%, 16.01%, 12.04%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고 전했다.
  •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CLARITY Act) 논의로 이자 지급 제한수익 구조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사업 모델 위축 관측이 나온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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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미국발 스테이블코인 규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한 주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정책 방향이 기존 금융권에 유리하게 재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흐름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27일 기준 전주 대비 16.80% 하락한 5만3500원에 마감했다. NHN KCP와 다날도 각각 16.01%, 12.04% 내리며 낙폭을 키웠다.

미국 증시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코인베이스는 전주 대비 18.41% 내린 161.14달러를 기록했고, 서클인터넷은 25.68% 급락한 93.66달러로 마감했다.

낙폭은 지난 24일(현지시간)을 기점으로 확대됐다. 미 상원이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대한 이자 지급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클래리티법(CLARITY Act) 법안 수정 논의를 진행하면서 사업 모델 위축 우려가 부각된 영향이는 해석이 나온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정비하고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입법안이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대한 이자 지급이 제한될 경우, 관련 보상형 서비스가 위축되면서 기업들의 수익 구조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스테이블코인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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